이날 행사에서는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상담과 완화의료정보 안내, 환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 통증 및 완화의료 바로 알기 OX 퀴즈, 사진전 등이 진행되며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만들었다. 더불어 센터는 지난 23일, 병동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음악회 행사를 개최하며 치료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의 심신을 위로해주기도 했다.인하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장 이현규 교수는 "사람이 아름답게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근본적인 취지이다." 며 "이번 행사가 많은 분들에게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올바른 인식을 갖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인하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센터는 환자의 마지막 순간까지 깊은 사랑과 정성으로 돌볼 수 있는 센터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작년 10월,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상 신설을 완료하며 말기암 환자의 고통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