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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E주관사Vertical Expo와 MOU 체결 협의 중

한국국제장례문화박람회, 발빠른 업그레이드 계속

▶AFE, 9월 한국국제장례문화박람회 참가에 관심
◈을지대학교 장례지도과 박복순 학과장 16번째 자문 동의에 감사◈/ 업계언론지 장묘신문, 장례신문, 한국상조신문, 퓨너럴뉴스 후원 동참 감사◈/하늘문화신문 주최 "2010국제장례문화박람회(IFCE2010)"가 출범한 후 빠른 시간에 많은 분야에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고 있다. 2010년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실에서 한국최초로 국제적 규모와 기획으로 펼쳐질 ‘국제장례문화박람회’는 2010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는 당국의 정책에 발맞출 뿐 아니라 ‘국가경쟁력강화’와 ‘일자리 창출’이란 경제목표에 부응하는 기획으로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다. 한편 금년 5월 13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장례박림회" 주관사인 "Vertical Expo"사는 본사가 상호 제휴 협력을 제의한데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전해왔으며 9월 한국에서 개최될 국제장례문화박람회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AFE프로모션을 위한 부스 참가 가능 여부를 문의해 왔다.

 
- 전시장 로비
본사는 먼저 전국 각 대학 장례문화 관련학과의 유능한 교수들을 하늘문화신문 주최 ‘국제장례문화박람회 자문교수단’의 이름으로 정식 초빙하여 행사의 질적인 수준 향상과 효과적인 진행 및 행사의 성공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다졌다. 교수들은 모두 "국제장례문화박람회"의 차별화된 취지를 경청하고 여러 면에서 자문에 임하고 협조할 것을 기꺼이 수락해 주어 진행사무국이 큰 고무를 받았다.

본사는 앞으로 행사의 주제와 취지, 그리고 규모와 부대행사 등에 대한 방대한 기획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무엇보다 국제적인 규모의 행사란 취지를 십분 살려 해외 전문가들과 실무자들을 다수 초빙하여 우리 장례문화의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고 앞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방도를 토론하는 동시에 의례산업적인 측면에서도 상호 제휴와 협력의 여지를 넓히 나가는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17분 교수들의 면면은 다음과 같다 (가나다 순)


 
▶자문교수단 명단

▷강동구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생사의례학과 겸임교수
▷김기명 : 동부산대학 장례행정복지학과 교수
▷김달수 : 창원전문대학 장례복지과 주임교수
(故노무현, 김대중 前대통령 장례실무위원)
▷김미혜 : 서라벌대학 장례서비스경영과 학과장
▷김시덕 :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가정의례학과 강사
(국립민속박물관 학예관)
▷박복순 :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장
(사)장개협 사무총장)
▷신수홍 :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가정의례학과 주임교수
▷안우환 : 을지대학교 장례지도과 교수
▷양무석 : 대전보건대학 장례지도학과 정교수
 
▷유동렬 : 대구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장례지도사 최고경영자 과정 주임교수
▷이남우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생사의례학과 강사
▷이범수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생사의례학과 강사
▷장만석 : 대전보건대학 장례지도학과 겸임교수
▷전기성 :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
▷전웅남 : 동부산대학 장례행정복지학과 학과장
▷조진연 : 대구공업대학 사회복지과 교수
▷최정목 : 대전보건대학 장례지도학과 학과장.
한편 업계언론지 "장묘신문" "장례신문" "한국상조신문" "퓨너럴뉴스"도 적극 후원하겠다고 약속해 주었다.

 
한편 금번 ‘국제장례문화박람회’의 주제는 ‘친환경 추모문화(Green Memory)’로 정하고 더불어 ‘국가경쟁력강화’와 ‘일자리창출’이란 당면 국가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학교와 기업을 연결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여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서비스의 제공자와 수혜자를 연결하여 장례서비스 수준을 상향시키는 등 바람직한 시너지 효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전시관 구성은 상조관, 학술관, 용품관, 유택관, 자연장관, IT관, 의전서비스관 등으로 구분하여 각기 특색을 살리고 공연장과 세미나실을 상시 운영하여 각종 유익한 기업 컨텐츠를 세미나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소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각 학교의 특색과 커리큘럼 및 서비스 경연을 유도하여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상조회사 등의 일자리 창출에 연계할 예정이다.

 
또 2010년 ‘한국방문의 해’ 정책에 발맞추어 우리의 우수한 장례문화를 선보이고 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종묘대제를 비롯하여 각종 견학 팩케지를 개발하여 우리 의례문화 소개에 임할 예정이다.

홍보면에서는 하늘문화신문은 물론 국내 장례복지관련 신문 및 국내 우수 일간지에 지속적인 광고를 게재하고 매경TV, 각 라디오를 통한 매체홍보와 인터넷, IPTV 등 무선통신망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하고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 인지도와 참여도를 대폭 상향시킬 계획이다.

 
지난 7년 간 해외 장례문화 견학을 10여차례 주관하였을 뿐만아니라 해외 전문가 초청 특강과 관련 서적 발간 등으로 기업 임직원, 교수 학생 등 우리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인재들에게 신선한 도전의식을 불어 넣어 장례문화 발전을 지속적으로 주도한 하늘문화신문은 전국 생산업체와 IT개발업체, 의전업체 및 상조회사 등 관련 기업들에 대한 공지외 홍보 등을 거쳐 해외 관련기관과의 연계, 출품업체의 모집, 국제학술세미나 준비, 협찬업체의 초빙, 후원기관의 초빙, 견학할 장사시설의 섭외, 관련대행업체의 선정 등 후속작업을 계속할 7개월간 전력을 다한 땀과열정으로 한국 장례문화를 세계에 우뚝 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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