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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기념하여 1985년 정금민속관을 건립하고 1986년 정금마을이 ‘회다지소리’ 전승마을로 지정되며면서 ‘정금민속예술보존회’를 조직하여 다음해부터 독특한 문화를 형성·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 축제의 정체성 확립과 특화된 축제 발전 원년의 해로 정한 2008년에 거행된 주요 행사로는 강원도 무형문화제 제4호로 지정된 ‘횡성회다지’ 시연을 비롯해 경기도 양주, 인제 회다지 소리 시연 및 전국 각지의 회다지 소리 경연대회 등이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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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고 - 한국의 장례문화 발전에 기여하려는 본사의 노력은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3월 14- 15일 이틀 동안 횡성 정금민속관에서 열리는 삶과 죽음의 축제 ‘제23회 태기문화제’를 태기문화제보존위원회와 공동기획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지방문화제는 주최 측이 벌여놓은 잔치를 소규모의 지역민들이 관객으로 찾아와 한정된 행사에 그친 감이 있었습니다. 본사는 국민들의 생활서비스를 기반으로 발전해 온 전국의 장례업체와 상조회사들의 동참을 적극 권유하여 축제를 함께 즐기고 상호 협력하여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의미를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 장례용품 전시 판매, 만장 만들기와 행진 참여, 지역특산물 팔아주기 등을 통해 주민들과의 친선 도모 및 경제적 상부 상조 뿐만 아니라 행사의 전 과정을 통해 업체의 이미지와 활동상을 대외에 표출하게 되므로 수준 높은 업체홍보 효과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장례문화행사에 동참 협력했다는 명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업 이미지 제고라고 믿습니다. 업체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 아 래 - 협 찬 : ‘하늘문화신문사’ 주선으로 본 행사 관련 각종 홍보물에 기업체 광고를 게제하거나 직접 행사에 참여함으로서 필요한 비용과 물품, 인력 등의 협조. 방 법 : 행사물품 지원(경품, 상품, 기념품), 전시관에 직접 참여. 타이틀 표시권 부여, 인쇄 물 게제, 협찬사 자체행사 기회 제공, 행사홍보물에 게제표시 등의 방법. 용품전시 : 각종장례용품 전시 홍보 코너를 운영하는 바, 이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합니다. 윤달 수의, 유골함, 특수용품, 기타 용품을 전시 홍보하므로 전국적인 인지도 제 고와 브랜드 마켓팅에 기여. 연 락 처 : 02-6414-3651/ 하늘문화신문 행사 담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