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묘전문잡지 "의례와 문화"가 창간됐다. 발행사는 "생사의례문화연구소"이며 발행인겸 편집인은 이선규 님, 편집위원장은 동국대 불교대학원 생사의례학과 강동구 교수가 맡고 있다. 이 잡지는 장례, 상조, 묘지에 대한 전문정보와 죽음, 장묘문화를 다루고 있는데, 업계전문지로서 업계 관련자들에게 전문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장묘에 대한 일반 상식을 폭넓게 다뤄 일반독자층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장묘업에 대한 이해와 외연을 확대하고 업계 정보를 산출하고 자료를 축적하며 죽음준비, 죽음교육 등 향후 시장변화를 선도, 대응하고 업계 내 정보교류,업계 내 상호 이해증진을 통해 업계 화합을 도모하며 업계 내 이슈에 대한 여론 형성과 외부 여론이나 정책에 대한 공동대응을 지향한다고 창간사에서 밝혔다. |
창간 기념회가 월 23일 오후 6시 서울 크라운호텔에서 개최됐는데 업계 각계각층에서 다수가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창간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특집 장묘산업 전망 밝다. *장례식 이젠 이벤트다. *새정부의 장묘정책 MB정부에 바란다. *2007 Funeral & Memorial 결산 *2007 10대 장묘 뉴스 *세계의 장묘기업 미국 SCI 등을 다루고 있다. 연락처 : 02-466-4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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