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갑자기 천만리 먼곳으로

  • 등록 2007.08.03 16: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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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무장단체 탈레반에 살해된 고 심성민(29)씨의 유해가 2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하자 아버지 심진표(62ㆍ왼쪽 두번째)씨와 가족들이 관을 부여잡고 통곡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뉴스관리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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