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장례대란, 용품수입 막히고 대안 부재

중국수입 의존하던 오동관 등 품절, 종이관으로 대체 중 '(주)하늘로' 특허 제품 주목

2021.12.07 14:30:14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