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속에서 연꽃으로 피소서

2010.03.16 19:29:37

 
법정스님 다비식 화보/ 우리 시대 정신적 큰 스승 법정의 가시는 길을 지켜 보는 국민들은 그 허전한 마음을 무엇으로도 달랠수가 없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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