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대왕릉과 장군총 화보

2008.01.29 16:40:46

1500년 당당히 숨쉬어 온 우리역사 고구려,
그는 바로 우리 정신의 지주이며 반드시 되찾아야 할 자랑스런 유산이다.
중국땅 집안지역의 광개토대왕릉과 장군총 화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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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 지역에 이렇게 1400 년 이상된 고분이 약1 2000개 이상이 있으며 장군총만이 거의 완벽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 장군총은 시조인 동명왕릉, 광개토태왕의 아들인 장수왕릉이란 주장들이 있다
 
- 둘레에는 각 면에 3개씩 총 11개의 호석이 남아있다.(원래는 12개) 무덤이 무너짐을 방지하고, 상징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기대놓았다.
 
- 장군총 바로 옆에는 장군총 1/4크기의 배총이 딸려있다. 왕의 첩이나 부하 장수의 무덤으로 추정된다고한다 원래는 다섯기가 있었다고 한다.
 
- 태왕릉은 높이18m 한 면의 길이 66m의 엄청난 크기이다.
 
- 멀리서 바라본 광개토태왕릉 앞쪽에 보이는돌을 길게 쌓아놓은 부분이 제단역할을 하던 곳이다.
 
- 광개토태왕 무덤내부 공안의 눈을 피해 촬영을 감행하였다. 안쪽으로 관을 놓았던 관대만이 보인다.
 
- 유리관속에 갇힌 광개토태왕비 촬영도 함부로 할수없는 슬픈 현실을 말해준다
윤석하 (사진작가) 2908y@naver.com
사진원본은 www.beautia.co.kr (昔河사진문화연구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관리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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