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하던 추모시설 이젠 서로 유치 경쟁

2024.05.07 13:21:13

 

전국 자치단체가 부족한 화장 시설 조성에 나선 가운데 주민들은 "우리 동네에 추모시설을 만들어달라"며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기피시설이라며 극구 반대하던 과거 모습과 상반된 모습이다. 주민 태도가 달라진 데는 지원금 등 인센티브도 한몫하고 있다.

 

앤딩플래너 김동원 기자 infois@naver.com
Copyright @2004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