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꿈

  • 등록 2016.01.03 11:56:26
크게보기


《 도시의 꿈 》


계절은 소한 대한 앞둔 아직 엄동이지만
 도시는 여유롭게 꿈을 꾸고 있습니다.


 나무들은 생명의 잎들이 무성해지고
 젊음이들은 새 직장의 희망을 노래하며


그너머 하늘가 곳곳에서 물밀듯 불어
 오는 삶의 환희에 모두가 행복해 질 것입니다.


인류의 소망은 오로지 미래를 바라보고

자신있게 전진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새해 시무식을 앞둔 지구촌 친구들과 함께>

- 하늘문화신문.사회공헌저널.세계고령화연구재단. 김동원 배상.

뉴스관리자 기자 infois@naver.com
Copyright @2004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등록번호 : 서울다10295 등록연월일 : 2003년 11월 07일 제호 : 하늘문화신문 발행인 : 김동원 | 편집인 : 김동원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1139 강동그린타워 11층 R1135 발행연월일 : 2004년 03월 05일 전화 : 02-6414-3651 팩스 : 0505-300-3651 copyright c 2004 하늘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