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종기 행복냄새 쌀가루 빚어 놓고...

  • 등록 2014.09.15 17: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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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종기 행복냄새 쌀가루 빚어 놓고
오랜만 깔깔 웃음 뒷집까지 퍼져간다
떡 손맛 소복한 쟁반에
곱게 빚은 반달 떡


솜씨 자랑 앙증맞아 참마음 바라보며
가슴도 솔나무향 정성도 가을 닮고
옆집도 우리 집처럼
모두 모여 있을까 !


아버님 기침소리 사랑이 녹아 들고
어머님 마음자락 동그란 속마음은
조용히 아른거리며
눈도장을 찍는다.


             

뉴스관리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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