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눈물, 현장 바다에서 위령제

  • 등록 2010.05.01 14: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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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지 않는 눈물, 바다위 위령제 
30일 오후 천안함이 침몰한 백령도 해역에서 유가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함 46용사의 해상 위령제가 열렸다. 1500t급 초계함 천안함과 같은 규모인 청주함에서 열린 위령제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며 국화꽃을 바다에 날리고 있다. [사진 제공 해군]
뉴스관리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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