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세관직원 묘역 참배하는 관세청장

  • 등록 2009.06.02 12: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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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관개설 130년을 맞아 인천 청학동 외국인묘지에서 김도열 인천세관장(왼쪽부터), 허용석 관세청장, Sung G, Chun(sunny) 미국 대사관 관세관이 개설 당시 제직했던 미국인 세관직원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제공
뉴스관리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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