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납골당의 성묘 풍경

  • 등록 2008.04.07 17: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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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일 청명절인 4일 홍콩 납골당에 모인 사람들이 납골함을 정성껏 장식하고 있다. 동지 후 104일째 되난 날인 청명절은 조상을 찾아 성묘를 하고, 한 해 농사를 준비하며 구복을 위해 지전을 태우는 풍속이 있다.
뉴스관리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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