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동생아~ 마지막길 영정을 받들고

  • 등록 2008.03.27 02: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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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이 동생의 마지막길에 오열했다. 이동건은 26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시드니대에서 열린 친동생 이모씨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이동건은 이 대학 한인학생회가 주최한 장례식에 참석해 동생의 명복을 빌었다. 이씨의 유해는 현지에서 화장됐다.
뉴스관리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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