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IBK기업은행 창업 육성 플랫폼인 ‘IBK 창공’과 협력하여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한다. 5월 20일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개최된 ‘K-BIC 벤처카페’는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과 투자자, 글로벌 제약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K-BIC 벤처카페의 성과와 역할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는 2023년 8월부터 ‘K-BIC 벤처카페’를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제약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해왔다. 이 플랫폼은 창업기업들의 투자설명회(IR)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투자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IBK 창공과의 협업 프로그램
이번 행사는 제약 분야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투자 및 사업화 지원 경험이 축적된 IBK 창공과의 협력을 본격화함으로써 더욱 강화된 지원 모델을 제시한다. 양 기관은 투자유치(IR), 국내외 제약사와의 네트워킹, 파트너링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하며 창업기업의 자금유치와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인공지능, 제약바이오, 디지털헬스 분야에서 선별된 유망 창업기업 10개사가 참여해 보유기술과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소개했다. 또한 국내외 5개 제약사와의 1:1 비즈니스 미팅 및 벤처카페를 통한 기술 협력과 공동 사업화 가능성도 논의되었다.
향후 계획과 기대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제약사, 전문기관, 창업기업 간 협력과 사업화 연계를 더욱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IBK 창공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업망을 지속 확대하여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촉진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 성장에는 창업기업 투자유치와 국내외 제약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산업계 연계가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