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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위로하며 장례 돕는 강아지 '커미트'

지난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장례를 돕는 강아지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특별한 직업을 가진 주인공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활동 중인 보더콜리 종의 '커미트'. 커미트는 슬픔에 빠진 유족들을 위로해주는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료견이다. 놀랍게도 커미트는 장례에 관한 업무를 꽤나 적절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견주인 멜리사 언프레드는 "커미트를 그냥 보조견 중 한 마리로 볼 수도 있다"며 "하지만 커미트는 텍사스주에서 최초로 장례 일을 하는 치료견이다"라고 말했다. 

멜리사는 장례서비스를 준비하고 수행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치료견들이 유족들의 고통을 위로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초반에 멜리사는 커미트가 얼마나 많은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잘 몰랐다. 그는 수소문 끝에 커미트를 미국 반려동물 관련용품 유통기업인 '펫코'를 통해 보조견 자격테스트를 받게 했다. 그 후 커미트는 비영리 애견훈련업체인 '어스틴 도그 알리안스'에서 치료견 수업을 들었다.  커미트는 지난달 20일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치료견으로 공식 인증받았다. 그 후 멜리사는 커미트와 함께 장례식 업무를 하게 됐다. 그는 커미트에게 이 업무가 천직이라고 믿었다.  멜리사는 "커미트는 사람들 곁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며 "장례식을 치르는 사람들은 커미트와 함께 하고 싶어해서 우리를 다시 찾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족들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 커미트는 앉아있는 그들 무릎 쪽에 머리를 내민다"며 "보통 유족들이 손을 내밀어 커미트에게 다가가는데 이것이 큰 위안이 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커미트의 위안이 필요한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다고 한다. 커미트는 약 24번 정도의 장례에 참가했으며 최근에는 장례식뿐 아니라 호스피스 병동에도 방문하고 있다.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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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묘지를 정리하자 -변성식 위원
우리의 좁은 국토에 안치되어 있는 묘지(墳墓)가 자그마치 2,000만 여기(基)를 헤아린다. 도시를 조금 벗어나면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다. 한데 우리 조상의 묘지가 요즘 큰 수난을 겪고 있다. 묘지 확보는 물론 관리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관리상의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객체수가 늘어나면서 봉분이 파헤쳐지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돌볼 사람이 없다. 그래서 문중 묘지가 시멘트로 덧씌워지는 일이 생겨났다. 철마다 벌초를 해야 하는 손길이 없는데다 멧돼지가 파하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파란 잔디로 덮여야 할 봉분이 회색의 시멘트로 덧씌워진 흉측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초록의 페인트를 칠한 경우도 심심찮게 목격된다. 조상을 욕되게 할 뿐 아니라 후손들에게도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실제로 건전 장례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만나는 대부분의 고령자들이 조상 묘지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누가 조상의 묘지를 관리할지 큰 걱정을 한다. 조상의 묘지를 찾는 참배객은 날이 갈수록 줄고 있고 방치된 무연고 묘지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일부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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