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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묘지사정, 매장15년후 강제파묘 화장


최근 싱가포르에서는 묘지가 부족해 15년이 넘도록 매장된 시체가 다시 밖으로 꺼내지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심각한 택지 부족으로 인해 생겨난 싱가포르의 이장 (移葬)현상을 소개했다. 세계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인 싱가포르는 극심한 주택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죽은 사람을 매장할 곳은 초아추캉(Choa Chu Kang) 지역의 공동묘지밖에 없는 실정이다. 싱가포르 정부 당국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무덤 이장 정책을 단계적으로 실시해왔다.

이른바 '무덤 전세'로 불리는 이 정책은 죽은 사람이 묘지에 매장될 기간을 '15년'으로 한정하는 것이다. 15년이 넘도록 매장된 시체는 다시 꺼내져 화장터로 옮겨지고, 그 무덤에는 다른 시체가 매장된다. 정책을 실시한 이후 지금까지 대다수의 무덤들이 파헤쳐져 매장돼 있던 시신들이 공동묘지 주변을 나뒹굴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국가 유공자와 성직자나 종교인 등의 사회 주요 인사에게는 예외적으로 영구 매장을 허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싱가포르 출신 장의사 앙 졸리 메이(Ang Jolie Mei)는 "싱가포르 사람들은 죽은 사람이 후세에 환생한다고 믿어 매장을 선호한다"며 "화장으로 시신을 훼손하는 것은 그들의 신념과 전통을 해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정부가 나서서 무덤의 사용 기간을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싱가포르는 2017년 기준 697㎢ 면적에 580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살고 있어 전 세계 인구밀도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출처 : worldof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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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자살보험 문제 - 조연행 상임대표
▷생보사 자살보험금 소멸시효 주장은 소비자 두 번 배신하는 것! ▷자살은 지급대상이 아니라고 했다가, 이제 와서는 시간이 너무 지났다고(?) ▷생명보험사들이 재해사망특약의 2년후 자살사고에 대한 보험금지급 거부 소송에서 법원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계속 내리고 있다. 당연한 판결이라고 생각된다. 지난 2월 삼성생명이 패소한데 이어 ING생명도 연달아 패소했다. 약관에는 가입 2년후 자살시에는 보험금을 지급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보험사는 잘 못 만들어진 약관이고 자살을 조장할 수 있다는 명분을 내걸고 지급을 거부했다. 금융감독원도 지급지시를 했지만 생보사들은 이를 거부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고법에서 패소했다. 이어 민사소송에서도 보험사가 연달아 패소 판결이 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재해사망특약은 “약관에서 정신질환 자살과 보험가입후 2년이 지난 뒤의 자살을 병렬적으로 기재하고 있으므로 두 사안 모두 재해사망보험금 지급 대상이라고 보는 것이 통일적이고 일관된 해석”이라며 “삼성생명 주장처럼 정신질환 자살과 보험가입 후 2년이 지난 뒤 자살을 나누는 것은 문언의 구조를 무시한 무리한 해석”이라고 지적하며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하라고 판결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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