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이를 극락에 보내기 위해 천도의식에 소리로 메기고 받는 식으로 노래하며 가족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죽은 이의 심정을 그려보기도 하고 과거.현재,미래의 내력을 상장례의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가장 구슬픈 추모 행사로 죽은 이별은 목이 메이지만 산 이별이란 항시 슬퍼 언제나 님을 생각하여 살아있는 한 헤아리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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