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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메르스 마지막환자 사망, 부검안해, 화장으로 장례

25일 오전 3시께 사망한 마지막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80번) 유족이 고인을 부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했다. 다른 의료기관에서 부검하는 일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이날 "유족 측으로부터 부검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들었다"며 "아마 다른 의료기관에서도 부검하지 않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식장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우리 병원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인과 유족들은 장례절차 때문에 현재 치료병동에 남아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 메르스 감염자인 80번 환자(남·35)는 지병으로 악성림프종 치료를 받아오던 중 증상히 급격이 나빠져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지난 7일 확진 판정 이후 116일간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으며 10월 3일 퇴원했다가 8일 뒤인 11일 재입원했다. 이 환자는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과 양성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지병에 따른 특수한 증세로 완치 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전 세계 최초 사례라는 것이 보건당국 설명이었다. 질본 관계자는 "해당 환자는 악성림프종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병이 진행돼 경과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화장(火葬)으로만 장례 치러야 장례비 1000만원 지원


감염병인 메르스로 사망한 환자는 원칙적으로 화장(火葬)으로 장례를 치러야 한다. 정부의 장례관리지침과 시신처리지침에 따라 감염병 환자의 시신을 밀봉하고 화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추가 감염을 막으려는 조치지만 유족 의견을 반영하지 못하는 구조여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보호장구를 착용한 병원 직원들은 고인을 더블백을 이용해 영안실로 옮기게 된다. 복지부의 '메르스 사망자 장례 지원 대책'에 따르면 유족이 시신처리지침 등에 따라 화장하면 사망자 1명당 1000만원의 장례비를 지원한다. 또 감염 방지를 위한 시신 밀봉·화장 등 조치에 소요되는 비용도 사망자 1명당 300만원 이하의 범위에서 화장 시설에 별도로 지급한다. 장례 비용을 지원받으려는 유족 대표는 사망자 주소지 시·군·구청이나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사실 확인 후 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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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We Can, Yes We Did ! -오바마 고별사
모두들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저의 동료 국민 여러분, 미셸과 저는 지난 몇 주간 우리가 받은 모든 축복의 인사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은 제가 감사의 인사를 할 차례입니다. 우리가 의견을 같이 했거나 혹은 거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았든 미국 국민 여러분과의 대화는, 거실이든 학교든 농장이든 공장 바닥이든, 식당이든 먼 군사 전초 기지이든 이런 대화는 저를 정직하게 해주며 영감을 주었고 제가 계속 전진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여러분에게서 배웠습니다. 여러분은 저를 더 나은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여러분은 저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20대 초반에 시카고에 처음 왔을 때 저는 아직도 제가 누군지 알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직도 삶의 목적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폐쇄된 제철소의 그늘에서 교회 단체와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거리에서 투쟁과 상실에 직면한 노동자들의 조용한 위엄과 신앙의 힘을 목격했습니다. (청중들 “4년 더”)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 지금 이곳에서 저는 보통 사람들이 개입하고 결연하고 함께 그것을 요구할 때만 변화가 일어난다고 배웠습니다. 여러분의 대통령으로서 8년을 보낸 뒤에도 저는 아직


교류협력의 지속적 실시로 동반 발전 기약
. 일본에서 또 한사람의 장례전문가가 방한한다. 일본의 장례전문가들의 모임인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미츠루(福田 充)’ 부회장, 그는 본지의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27일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주관하는 한.중.일 국제포럼에 일본측 강사로 특강을 실시하며 또 당일 저녁에는 역시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장례서비스산업 고위관리자과정'커리큘럼의 일환으로 특강을 하게 된다.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학과장 이철영 교수)는 중국 북경 소재 '북경사회관리직업학원(北京社会管理職業学院)'과 학술교류 차원에서 실시하는 금번 국제포럼에는 중국에서 5명의 교수들이 방한하여 포럼에 참여하고 국내 장사 시설도 돌아보며 친선교류를 진행하게 되며 12월에는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이철영 학과장과 박원진 교수가 중국으로 건너가 ‘생명문화축제’에 동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 [사진설명 : 친선만찬회에서 일본장송문화학회 후쿠다 부회장의 인사말을 하는 모습. 해외 정회원 가입 및 정기간행물들을 기증받고 기념촬영] 한편 본지는 8년 전부터 장만석 교수를 통해 일본장송문화학회와 인연을 맺고 일본과 한국에서 각각 친선교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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