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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국내 최초 민간 화장장 건립 성사되나?

철원군 종합장사시설 ‘하늘인’ 조건부 승인 결정/ ‘군관리계획으로 농지전용이 가능’ 답변

 

국내 최초 민간 종합장사시설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하늘인(철원군 율이리 소재)의 ‘하늘메모리얼파크’(가칭) 사업에 대한 ‘철원군 관리계획시설결정’ 심의가 조건부승인으로 결정되었다. 또 최종 조건인 농림축산식품부의 ‘군관리계획으로 농지전용이 가능’하다는 답변 회신을 받았으며 철원군의 최종 검토 후, 확정되면 조만간 실시인가 단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주)하늘인'은 철원군 ‘군관리계획시설결정(변경)’ 최종심의 이후에도 지역주민들과의 설명회를 갖는 등 지속적으로 민간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 여건으로 인해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장례비용과 관련하여 철원군민들에게 화장비용을 7만원으로 확정하고 봉안당, 수목장 등 묘지 구입비용과 부대시설 이용비용도 타 지역 이용객 대비 30%(최대 50%)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확정, 이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 사업비 규모가 약 500억원(100%로 순수 민간자본만 투입)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늘메모리얼파크’(가칭) 사업은 연간 1,500여명(월 100여명)이 넘는 지역 내 고용창출 뿐만 아니라 연간 25만명 이상 외지 추모객들의 해당 시설 이용에 따른 방문 수요로 인해 철원군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 큰 경제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연천에 조성 예정인 제3국립현충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개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철원종합장사시설, 민영추진 힘 받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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