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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요양병원 장례식장 개설 관련 의견 청취

충북 청주시 서원구는 지난 7일 분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원구 모 요양병원 장례식장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미평동에 소재하는 모 요양병원의 장례식장 개설신고 움직임과 관련해 박동규 서원구청장을 주재로 오흥교 장례식장개설반대주민협의회장, 안성현·임은성·박완희 시의원, 인근어린이집 원장, 서원구기업인협의회장, 미평동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요양병원 장례식장 개설 움직임은 2017년 시작으로 주민반대에 주춤하다 최근에 다시 본격적으로 장례식장 리모델링을 추진하면서 주민반대가 심한 상황이다.

 

박동규 서원구청장은 “요양병원 설립 이전에 웨딩홀이었을 당시에 교통체증이 심했던 건 나도 겪어봐서 알고 있다”며 “교통문제는 교통전문가는 물론 요양병원 관계자와도 만나서 교통체증이나 도로개선에 대한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해 요구사항을 타진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의견과 문제점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고 장례식장 개설과 관련해 많은 주민들이 반대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책을 강구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충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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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행복이 아닌 '의미'
행복만큼 우리에게 착각과 환상을 불러 오는 말이 없다. 당신의 직업에서 행복을 목표로 하면 사실은 그 반대를 느끼는 일이 더 많게 될 것이라는 지혜로운 글이 있어서 소개한다. 이유는 행복이란 것이,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영구적인 상태가 아니라 기분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늘 감정은 기복을 탄다. 나는 나의 일자리에서 행복한 상태를 기대하는데 고객은 소리를 지르고, 감정 고문을 하고, 동료는 게으름을 피우며 일을 나에게 밀어버리고, 관리자는 구체적인 제약을 모른 채로 채근만 하면 당신은 당신의 일에서 실망하고 낙담하고 급격하게 우울하게 되고, 당신이 실패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할 위험이 있다. 일을 하고서 받는 월급은 바로 이런 스트레스의 댓가이다. 만약 일하는 것이 행복한 상태만 유지된다면 그것은 엔터테인먼트(오락)이다. 당신은 노래방에, 찜질방에, 야구장에, 극장과 콘서트에 갈 때 돈을 낸다. 왜? 스트레스 없이 즐겁기만 한 경험을 위해 돈을 내는 것이다. 일자리는 그렇지 않다. 스트레스가 있고 행복하지 않을 감정의 고통을 견뎌내야 하기 때문에 직장은 당신에게 돈을 준다. 회사가 아주 힘들게 벌어온 돈을 당신에게 주는 이유다. 일(직장)에서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