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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원주추모공원 '하늘나래원' 본격 운영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에 위치한 광역화장시설인 추모공원이 지난 2015년 착공 후 3년 8개월만에 완공돼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와 횡성군,경기 여주시 등 3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원주 추모공원은 흥업면 사제리 일원 3만4030㎡ 부지에 총 7개 화장로를 갖춘 화장시설 ‘하늘나래원’과 1만 기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당 ‘휴(休)마루’ 로 구성됐다. 

‘하늘나래원’의 화장로는 지난 한 달간 시범운행을 마쳤으며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연간 최대 5000여기 이상의 화장이 가능하다.유족대기실,수유실,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화장 진행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방송과 영상장비도 설치됐다. 

또 기존 태장동 원주시화장장에 있던 유골함 1300여기도 휴마루 1층부터 순차적으로 안치됐다. 휴마루는 1만 기(개인단 8000기,부부단 2000기)를 안치할 수 있어 향후 8∼9년 동안 수용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원주 추모공원 광역화장장은 원주시(172억원)와 횡성군(24억원),여주시(58억원)가 사업비를 공동 분담,3개 시·군 모두 1구당 10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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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일본의 분노가 전달되지 않고있다”
친한파 일본 여배우 구로다 후쿠미 인터뷰 . 한일관계가 유례없이 얼어붙고 있다. 원 징용공 소송으로 일본의 대 한국 여론은 악화되고 한국 국회의장이 천황폐하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관계 복원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 닛케이비즈니스 3월 11일호 특집 ‘한국,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에서는 정치에서 경제까지 한국과 일본을 둘러싼 환경 변화를 거론하며 경제적으로 결부된 것도 많은 가운데 양국이 다시 좋은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한국통으로 잘 알려진, 오랜 세월 한일 간 우호 친선을 위해 애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정부로부터 서훈을 받기도 한 여배우 구로다 후쿠미의 생각을 들어 봤다. 구로다 씨는 일본 유명 인사 중에서도 특별히 더 유수한 한국통으로 알려진 분이십니다. 현재 한일관계를 어떻게 보십니까? 저는 어떻든 35년 동안 한국과 인연을 맺어온 입장에서 오늘날까지도 한일 간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얽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반 년 동안의 사건은 지금까지 일어난 한일 간의 모든 문제를 날려버릴 정도로 강한 임팩트가 있습니다. 이른바 징용공 소송 문제, 위안부 재단 해산, 일본 초계기에 대한 레이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