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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독점 가족장 & 하와이 원정 해양장

<세계는지금>일본장례업의 이노베이션, 벤쳐마인드

흔히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의미를 두는 장례식이 거품많은 호화장례와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착한장례'를 거쳐 이제는 자기다운 장례‘, ’의미 깊은 장례로 특화되어 가고 있다. 주변상황이나 누구에게도 영향 받지 않는 가족들만의 단독 석별의식, 그리고 인근 해변이 아닌 멀리 넓은 바다로 나가 여유롭고 의미있는 석별을 나누는 원정 바다장례 등, 장례업에서의 이노베이션, 벤쳐 마인드가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다. 변하지 않으면살아남을 수 없다고 했는가, 지금, 굴뚝산업으로 복지부동, 먼 산만 바라 볼 때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 이하 2건의 소식을 전한다.

 

 

전용 독점 홀에서 한 건만의 장례식

 

사회의 변화에 대응한 혁신적인 라이프엔딩 서비스 전문 ‘L&E 홀딩스 주식회사의 자회사 라쿠오-세레모니주식회사가 가족장에 특화된 소규모 장례식장을 교토에 새롭게 오픈했다.

 

최근 장례시장에서는 고령화와 장례의식의 변화로 가족과 친지만으로 장례를 치르는 '가족장'이나 고별의식만을 실시하는 '1일장'에 관심이 집중되는 등 장례의 소규모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에 영향을 받은 라쿠오-세레모니회사는 '하나의 식장에 하나의 홀"을 컨셉으로 교토,시가,오사카를 중심으로 전세 개념의 가족장 전문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금번 오픈하는 3홀은 불필요하게 넓지 않고 평소 살던 자택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편안하게 고인을 보내 드릴 수 있도록 가족장에 특화한 11행사 한정으로 이용 가능한 소규모 회관이다. 타 장례행사 유족과 섞여 장례를 치르는 번잡함이 없이, 고인과의 마지막 시간을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만 여유있게 모실 수 있다. 고급목제와 다다미를 활용한 거실은 현대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로, 욕실도 딸려 있어 유가족이은 물론 숙박이 필요한 조문 친척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쿠오-세레모니회사는 또 가족장만으로 특화하여 200평 정도의 좁은 부지에도 건축이 가능하며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도 리모델링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회사가 준비한 가족장 플랜도 고객들의 다양한 희망에 따라 6개의 플랜이 있는데 비용절약 위주, 또는 고인에게 최대한 경의를 표시하는데 중점을 둔 플랜 등이 골고루 마련되어 있다. 또 장례업에서 항상 문제시되고 있는 장례비용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적절한 가격 안심장례"를 컨셉으로 행사내용을 명시하여 행사후 별도의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패키지 플랜을 도입하고 있다.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바다장례

 

일본에서 가장 앞서 가는 해양장 기업 "하우스보트클럽(대표이사 사장 무라타 마스미)이 태평양 하와이에서 해양장 '블루오션 세레모니'를 출장 실시했다.

 

'무라타 마스미' 사장은 수년 전부터 그런 포부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온라인 접속이 아닌 아닌 실제로 사람을 만나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된 사실에 의미를 두고 있다. 금번 해양장은 하와이 오아후 섬에서 실시되었는데 화창한 날씨에 고인이 좋아하던 곡이 우쿨렐레로 연주되는 가운데 '다이아몬드 헤드' 화산을 바라보면서 유가족의 손에 의해 여유롭게 진행되었다.

 


회사의 멘트다.

 

'블루오션 세레모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하와이에서 해양산골도 가능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일본인 코디네이터(장례호상)가 주관하므로 언어에 부담감도 없습니다.

해양장은 오아후 섬뿐만 아니라 하와이 섬, 마우이 섬도 가능합니다.

덧붙여 하와이 여행 상담도 현지 정보에 정통한 직원이 조언합니다.

하와이를 좋아했던 고인과 가족 여러분의 기억에 남는 해양장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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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일본의 분노가 전달되지 않고있다”
친한파 일본 여배우 구로다 후쿠미 인터뷰 . 한일관계가 유례없이 얼어붙고 있다. 원 징용공 소송으로 일본의 대 한국 여론은 악화되고 한국 국회의장이 천황폐하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관계 복원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 닛케이비즈니스 3월 11일호 특집 ‘한국,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에서는 정치에서 경제까지 한국과 일본을 둘러싼 환경 변화를 거론하며 경제적으로 결부된 것도 많은 가운데 양국이 다시 좋은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한국통으로 잘 알려진, 오랜 세월 한일 간 우호 친선을 위해 애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정부로부터 서훈을 받기도 한 여배우 구로다 후쿠미의 생각을 들어 봤다. 구로다 씨는 일본 유명 인사 중에서도 특별히 더 유수한 한국통으로 알려진 분이십니다. 현재 한일관계를 어떻게 보십니까? 저는 어떻든 35년 동안 한국과 인연을 맺어온 입장에서 오늘날까지도 한일 간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얽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반 년 동안의 사건은 지금까지 일어난 한일 간의 모든 문제를 날려버릴 정도로 강한 임팩트가 있습니다. 이른바 징용공 소송 문제, 위안부 재단 해산, 일본 초계기에 대한 레이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