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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강원도 최초 반려동물 장례식장 문 열어

강원도 최초로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강릉에서 문을 열었다. 반려동물 장례식장 강릉펫사랑(대표:유상욱)은 강릉시 사천면 석교2리에 문을 열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 

전국에서 29번째 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문을 연 강릉펫사랑은 부지 2,550㎡, 연면적 400㎡, 지상 2층 규모로 화장로2기와 납골당 390기 등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 등으로 허가가 반려돼 강릉시를 대상으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했던 강릉펫사랑 측은 2017년 4월과 9월 2차례 모두 승소했고 올 4월 건축허가를 받고 주민설명회와 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도내 최초로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운영하게 됐다. 

유상욱 대표는 “애완동물 천만 시대를 맞았지만 그동안 반려동물이 죽으면 화장을 하거나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쓰레기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려야 했는데 쓰레기종량제봉투에 반려동물을 담아 버리는 것은 애견·애묘인들의 정서상 맞지 않았다”며 “이제 강원도에도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생긴 만큼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넋도 위로하고 잘 보내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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