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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명아임레디, 신마인드 ‘장지 하이브리드 서비스’

㈜대명스테이션의 대표 브랜드 ‘대명아임레디’가 장지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일 밝렸다.
대명아임레디 가입 회원들에게 상조서비스를 장지 시설 제공서비스로 전환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를 제공하도록 기획된 ‘장지 하이브리드 서비스’는 화장 후 봉안당, 봉안묘, 수목장 등을 선택/제공 받게 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서비스 전환을 위해서 기 상조납입금으로 장지 시설들을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상품 금액에 제한 없이 가입된 전 상품에 대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서비스로 전환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회원이 선택한 장지를 방문해 최종 장지 분양 계약을 진행할 경우 안치 요청 시 안치서비스 및 행정 업무, 추모식 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대명아임레디 관계자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서비스 기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런 기획 의도를 반영한 듯 회원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명아임레디는 업계 최초 결합상품 출시, 즉시 사용 가능한 멤버십 서비스 개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서비스 질을 높이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금번 하이브리드 서비스 역시 상조 업계로는 장례/상조와 연관된 서비스로써 대명아임레디는 본업에 맞는 장지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조서비스 외 크루즈, 어학연수, 골프, 이사등 고객이 선택하여 쓸 수 있어 회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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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병원이 왜 ‘비영리’여야 하나. . - 이병태
.유치원 사태의 본질적 문제는 교육사업이 비영리법인이라는 것이다.영리란 사업의 이윤을 추구하고 그 이익을 구성원에게 분배하여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비영리 법인은 이윤을 구성원에게 분배하지 않지만, 비영리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비영리라는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영리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학교법인과 의료법인을 일괄적으로 비영리로 못 박고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일반 병·의원이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 다른 사업들과 다른가? 이런 비영리의 획일적 규제의 배경에는 돈을 버는 행위를 부도덕하게 보는 좌파적 사상이 짙게 배어 있고 기업의 순기능에 대한 무지가 깔려있다. 병원에 영리 행위를 허용하면 환자들에게 높은 비용을 청구하고 병들어 아픈 약자인 환자를 상대로 돈벌이에 혈안이 될 것이라는 가정이 깔려 있다. 학교를 영리화하면 학생들에게 돌아갈 돈이 투자자의 이윤으로 가서 교육이라는 신성한 일이 돈벌이의 대상이 된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그런데 병·의원이 정말 돈벌이에 관심이 없으면 지하철에 숱하게 깔려 있는 성형광고와 기타 무수히 많은 병원들 광고는 도대체 무엇인가? 병원 개업은 막대한 투자금이 들어간다.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