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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교류 사업설명회 개최

10월15일 15시 코엑스몰 3층, 양국 기업발전에 획기적 교량 역할

기업발전을 위한 경쟁과 협력이 전세계에 걸쳐  씨줄날줄처럼 얽혀 있는 가운데 특히 중국과의 제휴협력에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관시(關係)’가 필수적으로 중요함은 업계가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러한 시점에 중국의 유력 국영기업과 한국의 국가공인 경영컨설팅전문기업이 상호 제휴를 통해 이들 기업들의 교량역할을 자임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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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경영컨설팅업체인 ‘()키포유앤키월드(대표 정판정)'는 한중 경제교류를 위한 중국 공산당 협력회사 국진항원문화미디어와의 업무제휴로 중국시장의 원자재 직구입, 투자유치유통망 연결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의 진출 등 비즈니스 교류협력의 계기를 제공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중경제교류사업설명회'는 1015() 15시부터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 3층 컨퍼런스홀 남300호에서 거행되는데 행사 내용은 중국시장 및 자본과 유통 판로 개척에 대한 중국 측의 브리핑 성격이다. 참가대상은 한중 중소기업 관련부서 유관기관, 한중경제교류 관계자, 중국 측 제휴업체 주요 인사 등 한중 기업체 CEO들과 기관 단체 중견임원 등이다.

 

이 행사의 중국 측 당사자인 '국진항원문화미디어(国振恒远文化传媒(北京有限公司, 대표 조준화(赵俊华)'는 중국 유수의 언론인 인민일보, 환구시보, 계열 국영회사로서 광고 대행 및 출판, 기업브랜드 기획, 컨퍼런스 비즈니스 등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 미디어 회사이며 미디어 비즈니스 에이전트, 영화 및 TV 제작, 관광개발, 문화미디어 등 정부 및 기업 서비스의 범주에 속하는 투자 및 금융, 외환 등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측 당사자 '()키포유앤키월드(대표이사 정판정)'는 국가공인 국내 최초 One-Stop 종합경영 컨설팅 자문업체로 중소기업에 특화된 경영, 법률, 특허, 변리, 노무, 인력파견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을 위한 법적 제도적 혜택을 찾아내 중소기업이 충분한 이윤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중 쌍방 기업은 금년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제휴 협약서를 체결하고 한.중 기업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윈.윈 상생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수한 상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지만 판로가 미약하거나 또는 세계 최대의 시장인 중국으로 판로를 더욱 넓혀 나갈 중소 유망기업들은 금번 설명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도 좋을 것이다.

 

()키포유앤키월드(키포유앤글로벌컨설팅)  총괄본부  010-3434-5549/

이멜 : infop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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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 새로 들어올 자리가 없어요” - 조용수
나는 한국을 떠났다.내가 떠나기 전 중환자실은 지옥이었다. 내가 일하는 곳은 대학병원이다. 급한 불을 끄는 곳이다. 여기서 치료를 끝장보려 하면 안된다. 상태가 어느정도 좋아진 환자는, 작은 병원으로 옮겨가야 한다. 그래야 우리 병원에 빈 자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다른 안좋은 환자를 새로 받으려면, 빈 자리가 필요하니까. 환자의 장기 적체가 심해졌다. 급성기를 넘겨, 작은 병원에서도 충분히 치료 가능한 환자들이 있다. 식물인간처럼, 호전 없이 연명치료만 필요한 환자들도 있다. 이렇게 만성화된 환자들은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된다. 중환자실을 운영하는 병원이 줄었다. A병원은 최근 중환자실을 폐쇄했다고 한다. B병원은 축소 운영한다고 한다. C병원은 명목상만 운영중인 듯하다. 환자를 받겠다는 병원이 도통 없다. 중환자는 수지타산이 안맞는 게다. 중환자 돌보는 비용이 원체 비싼 탓이다. 시설, 장비, 인력에 들어가는 이 아주 크다. 진료비만으로는 유지가 불가능하고, 그나마 적자를 면하려면 나라에서 지원금을 잘 받아내야 한다. 그런데 돈 타내는 게 쉽지도 않다. 규제의 천국답게,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규정을 들이민다. 못지키면 지원이 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