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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지체장애인 가정에 ‘500원의 희망선물’ 전달

(하늘문화신문)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삼성화재RC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지체 장애인 가정 2곳을 선정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난 26일 삼성화재 대구지역 단에서 입주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275호로 선정된 가정 김○○ 씨는 하반신 장애인으로 시각 장애인 남편과 둘이 거주하고 있다. 남편은 생계유지를 위해 사회활동을 김 씨는 가사를 도맡고 있다. 그러나 비장애인에게 맞춰진 생활환경 때문에 김 씨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주로 바닥에 앉아 생활하는 김 씨에게는 싱크대와 베란다 턱이 높고 오래된 창문은 웃풍을 차단하기에 어려워 겨울철 주방에 가는 것을 기피했다.

이에 ‘500원의 희망선물’은 김 씨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가장 불편했던 주방은 싱크대의 높이를 낮추고 주방과 베란다 사이에 이중창호를 설치하여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방과 베란다 사이에 있는 30cm 정도 되는 턱은 제거하여 자유롭게 이동을 할 수 있게 했고 이외 화장실 마감재를 교체했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RC들의 장기계약 1건당 500원씩 모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장애인가정과 시설에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05년 6월부터 월평균 2곳씩 편의시설을 개조해주고 있다. 현재 총 1만915명의 삼성화재 RC들이 참여해 그동안 누적모금액 58억5000만원으로 전국 276곳의 장애인가정 및 시설을 개선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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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해저드' 보험사의 '보험사기'도 처벌하라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금융감독원이 최근 '보험사기 근절방안 정책 토론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보험사기 규모가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보험사기가 늘어나면서 보험료도 올라 결국 일반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보험사기로 지급되지 않아야 할 보험금이 연간 4조50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병원이 허위로 청구해 연간 2920억~5010억 원이 보험금으로 새어 나간다는 얘기도 나온다. 보험사는 계약자 자산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사실상 ‘업무 태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사기는 1923년 보험외판원이 계약자와 짜고 허위로 사망신고해 5000원을 받았다가 발각된 사건이다. 보험사기는 일반적으로 ‘보험회사를 기망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계약상 지급받을 수 없는 보험금을 취득하는 행위’다. 이는 형법상 사기죄로 처벌받는 범죄행위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를 기망해 보험계약상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행위도 보험사기나 마찬가지다.'보험사기'는 보험사고를 고의로 일으키거나 발생하지 않은 보험사고를 발생한 것처럼 조작하거나 이미

중국장례문화산업 견학에 임하며
본지가 15년간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해외장례문화견학 행사는 금년 중국국제장례박람회 참관과 글로벌 친선교류 및 관련기업 견학으로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중국장례문화산업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감안한 각계의 적극 참여로 목표 인원이 조기에 달성되었고 중국에서의 유익한 스케줄도 더욱 알차게 보완 중에 있다. 견학시기 또한 국내외 각계의 다양한 일정으로 분망한 기간인 바, 우리장례업계로서도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의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다. 6월 9일에는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6월 12일은 싱가폴에서 미.북정상회담이, 13일에는 국내 지방선거가 있고 15일에는 본지의 중국견학단이 4박5일의 일정으로 후베이성 우한으로 떠난다. 박람회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참가할 업계 CEO 및 전문가들과의 우호 친선교류도 기대가 되고 있다. 후베이성 우한에서는 장강(長江)을 내려다보는 황학루와 함께 동호(東湖)를 관광하게 되는데 마침 이와 관련 의미있는 기사가 생각난다. 보도에 의하면 남북 정상이 역사적인 회담을 한 2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중국 중부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회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