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장례문화도 유전자시대

2009.12.22 10:31:38

 
화장한 골분에는 유전자가 없습니다. 미래 수십 년 수백 년 후를 대비한 신체발부 DNA유전자(머리카락·손·발톱·뼈·혈흔)보관 및 고인식별 물품(이빨·금이)등 필요할 때 언제든 유전자 감식이 가능하며, 분골함 도난 시를 대비한 세대와 세대간 미래 세대를 위한 몸을 대신한 유전자 시대를 대비한 장례방법입니다.
▷사진- 1 : 고인물품 및 신체발부 함 ☞

 
봉안당(납골)안치시, 분골함속에 고인을 식별 할 수 있는 물품을 오래도록 보관 되는 보관함을 분골함속에 넣는 모습입니다.

위 보관함은 분골함속에 넣고 신체발부 카드는 유가족이 보관하여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고인의 코드 번호가 내장되어 있는 RFID테그, 후일 고인의 목소리 사진을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진-2 : 고인 신체발부 카드 ☞

 
신체발부 카드에는 고인의 머리카락 또는 손, 발톱 외에도 RFID가 내장되어 있으며, 신체발부위패 및 육신을 대신한 신체발부DNA유전자 감식 가능하도록 고안하였으며, 시한부 매장제도의 대안으로 이용가능하고, 자연장(산골)시 가정에서 신체발부 위패만 모셔놓고 추모 및 제사로 공경하시거나 모실 수 있습니다.

☜ 사진3 : 제사용 추모함


 
생전 신체발부를 보관하거나 사 후에 보관하였다가 천재지변으로 인한 사고 및 필요할 때 언제든 고인의 신체발부 DNA유전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진4 : 보관함 모형
[壽福(생전)·謹弔(장례용)사체·골분 대용]


 
- 사진5 : 신체발부DNA유전자 추모관 ▲
화장한 골분은 자연장(산골) 후 고인의 신체발부DNA유전자 감식이 가능한 1권의 서적에 수천 명 또는 수요에 따른 2~3권 이상 추가 보관되며 RFID태그가 내장되어 고인의 사체와 봉안당(납골)화장한 골분을 대신한 추모 및 제사를 지내는 신체발부DNA유전자 추모관입니다.

1) 기존 봉안당 시설에 신체발부DNA유전자 추모 관설치
2) 전국 종교단체 교리에 맞는 신체발부DNA유전자 감식 가능한 추모 관설치
3) 전국 유택동산(산골장)한 후 봉안당 신체발부DNA유전자 추모관 및
종교단체 신체발부DNA유전자 추모 관설치 운영
4) 위 1·2·3·4·5번 중 신체발부DNA유전자 추 모관 선택설치 운영가능.


 
※ 별도의 시설설치 없이 기존 봉안당 시설에 개인·가족·합동추모가 가능한 IT가 접목된 추모방법과 산골시설 및 고인을 대신한 신체발부가 보관된 미래지향적인 유전자보관 추모시스템입니다.[이상 모두 특허등록 사항]

☜ 사진6 : 산골장 묘지


제공 : 한국미래장례문화연구소. . 0505-4585-114 .[제휴문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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