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따뜻한 우정, 코로나도 곧 물러날 것

2020.02.17 16:42:21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한갓 미물 바이러스 때문에 지구촌 곳곳이 혼란스럽지만 정직한 자연은 위대한 운행을 멈추지 않는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본고장 우한에는 16일 흰눈이 풍성히 내렸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아름답고 평화롭기만 하다.

 


바다건너 미국에서는 중국의 전염병 방역 노력을 격려하는 미국 시민들의 모습에 모처럼 미소를 지어 본다. [출처: 신화망]

김동원 기자 info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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